이 세상은 그가 보기에 전체적으로 애도하는 집과 같습니다. 모든 생물은 헤어지는 것과 사라짐의 손찌검으로 인해 우는 고아들과 같습니다. 동물과 인간은 정해진 ‘죽음의 순간’의 발톱으로 찢긴, 돌보는 사람이 없는, 목표 없이 사는 존재들과 같습니다. 산이나 바다 같은 큰존재들은 영혼이 없는 끔찍한 시체들과 같습니다. 이와 같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억압하며 공포스러운 많은 망상은 자신의 불신하고 타락한 마음으로 인해 생기며 그를 정신적으로 고뇌하게 만듭니다.
(창조주를 찾는 것 – 두 번째 말씀 중)
(Risale-i Nur Collection –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