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ale-i Nur Collection

이 세상은 신앙자가 보기에 어떻게 보이나요?

그는 전능하신 창조주를 알고 인정합니다.

그가 보기에 이 세상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암송되는 장소, 인간과 동물이 훈련되는 곳, 그리고 인간과 진이 시험을 보는 마당입니다. 모든 동물과 인간의 죽음은 군대에서 제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삶의 의무를 마치는 자들은 이 일시적인 곳에서 홀가분하게 혼란이 없는 다른 세상으로 갑니다. 그래야만 신입 근무자들을 위한 자리가 생길 수 있으며 그들이 와서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동물과 인간의 출생은 군 징병이며, 전투태세를 갖추고 임무를 수행하도록 준비되는 것입니다. 모든 생물의 각 하나하나는 행복한 군인, 올바르며 기뻐하는 공무원들입니다. 모든 소리는 임무 수행 시작 시 하는 암송이나 찬송 또는 일의 끝마침으로 인한 고마워함 또는 기뻐함 이거나 아니면 일하는 것의 즐거움으로 인해 나오는 노래들입니다.

그 신앙자가 보기에 모든 피조물은 관대하신 주인, 자비로우신 소유자의 친근한 하인, 친절한 공무원, 달콤한 책입니다. 이와 같은 상당히 섬세하고, 높고, 맛있고, 달콤한 진실은 그의 신앙으로부터 비치며, 나타나는 것입니다.

(창조주를 찾는 것 – 두 번째 말씀 중)

(Risale-i Nur Collection – Words)

Leave a Comment

E-posta adresiniz yayınlanmayacak. Gerekli alanlar * ile işaretlenmişlerd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