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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디웃자만 사이드 누르시 — 꾸란의 진리를 밝히는 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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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ale-i Nur Collection
8건
질문: 인간은 어떻게 이 세상의 창조주께 대화 상대가 될 수 있을까요?
답변: 인간에게 있는 특별한 어떤 특징으로 인해 다른 모든 피조물보다 가장 높은 위치에 오를 수 있습니다. 무능력하며 나약하고 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그 특징은 인간을 ‘지상의 대리인’ 즉 지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허락으로 행동하는 대화 상대로 올라갈 수 있게 합니다. 꾸란에서 ‘위탁물’이라고 정의하는 이것은 바로 사람에게 있는 그 […]
2024년 10월 7일
질문: 우리는 왜 경배를 하는 것일까요? 우리의 주님께서 왜 우리에게 이런 부담감을 짊어주셨을까요?
답변: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다른 피조물들보다 인간에게 더 다양한 능력들을 부여해 세상에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간은 이성이라는 은총을 부여받아 무척이나 다양한 감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위의 그 어떤 피조물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특징들, 능력들을 갖추고 있는 것은 인간의 임무 또한 다름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무척이나 우수하다는 관점에서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
2024년 10월 7일
질문: 숭배란 매일 매일 밤을 새우며 아침까지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정해진 경배행위들을 더 많이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숭배에는 더 넓은 의미가 포함되는 것일까요?
답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나열한 것들은 모두가 경배행위입니다. 이와 함께 문맹이거나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비롯해 지식인들, 예언자들과 성인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쉽게 행할 수 있는 것들을 포함하는 것이 바로 경배입니다. 경배란 ‘딱 정해진 선이 있습니다’라거나, ‘이런 것들입니다’라고 범위를 정할 수 없습니다. 매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맞이하는 일들, 가족들 간에 행해지고 있는 행동이나 […]
2024년 10월 7일
순수한 의도는 숭배행위를 어떻게 더 빛나게 하나요?
답변: 숭배란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합니다. 단식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단식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우리는 단식을 통해 건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장기들이 쉼으로써 편안함을 주는 등 육체에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만일 살을 빼기 위한 의도로 단식을 하는 사람과 함께 수후르(라마단 단식 중 금식 전 […]
2024년 10월 7일
꾸란에서의 각의 장은 “비스밀라”로 시작합니다. 또한 모든 무슬림은 무슨 일을 할 때 먼저 “비스밀라”라고 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비스밀라” 는 무슨 의미입니까?
비스밀라(Bismillah)는 모든 좋은 일의 시작입니다. 이 축복받은 말은 이슬람의 표시이며, 모든 존재가 몸짓으로 끊임없이 하는 기도입니다. 예를 들면 아라비아의 사막에서 여행하려고 하는 사람은 어떤 부족장의 이름으로 움직여야 하며, 그의 보호를 받아야지만 노상강도의 피해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고 필요한 것들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혼자서 수없이 많은 적과 필요한 것들로 […]
2024년 9월 26일
오로지 인간만이 “비스밀라”라고 합니까? 아니면 존재하는 모든 것이 “비스밀라”라고 하며 전능하신 창조주의 이름으로 행동합니까?
존재하는 모든 것은 몸짓으로 ‘비스밀라’라고 합니다. 모든 것은 전능하신 창조주의 이름으로 행동합니다. 지극히 작은 곡물과 씨앗들은 그들의 머리 위에 큰 나무를 들고 산과 같은 짐을 들어 올립니다. 즉 각각의 나무가 ‘비스밀라’라고 하며 자비의 금고인 과일로 자신의 손을 가득 채워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각각의 텃밭은 ‘비스밀라’라고 하며 권능의 부엌에서 하나의 큰 냄비가 […]
2024년 9월 26일
이 세상은 불신자와 타락하고 등한시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나요?
이 세상은 그가 보기에 전체적으로 애도하는 집과 같습니다. 모든 생물은 헤어지는 것과 사라짐의 손찌검으로 인해 우는 고아들과 같습니다. 동물과 인간은 정해진 ‘죽음의 순간’의 발톱으로 찢긴, 돌보는 사람이 없는, 목표 없이 사는 존재들과 같습니다. 산이나 바다 같은 큰존재들은 영혼이 없는 끔찍한 시체들과 같습니다. 이와 같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억압하며 공포스러운 많은 망상은 […]
2024년 9월 26일
이 세상은 신앙자가 보기에 어떻게 보이나요?
그는 전능하신 창조주를 알고 인정합니다. 그가 보기에 이 세상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암송되는 장소, 인간과 동물이 훈련되는 곳, 그리고 인간과 진이 시험을 보는 마당입니다. 모든 동물과 인간의 죽음은 군대에서 제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삶의 의무를 마치는 자들은 이 일시적인 곳에서 홀가분하게 혼란이 없는 다른 세상으로 갑니다. 그래야만 신입 근무자들을 위한 자리가 생길 […]
2024년 9월 26일